어떤 분들은 같이서로 욕주고 받은 느낌이라는데
솔직히 무서웠고 조직검사 받느라 살점을 많이 잘라낸뒤라
약해 보이면 더 해꼬지 할까봐서 저도 저할머니 욕 따라하면서 제가 언제 그랬냐고 한건데 저도 같이 쌍방으로 보시더라구요 그랬다면 저만 맞고있지 않았겠죠 머리를 다밀어서 누가봐도 아픈 사람인걸 알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주먹으로 가슴윗부분을 주먹으로 쎄게 한대 때리고 손바닥으로 두대 때렸습니다.이날도 망치로 아들방 천장을 2시간 넘게 내리치고 있어서 올라간거였습니다.나간김에 쓰레기도 버리려고
비닐장갑 끼고 있는게 접니다. 하 ...살면서 맞은적도 처음이지만 저는 솔직히 이분이 무섭습니다ㅠ
그만하세요 아줌마 저 아픕니다. 해도 때렸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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