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에 5년동안 yes24에서 새책으로 주문해서 읽다 책장에 쌓아놓고. 등등.
공공도서관에 기부한적 있었는데. 사서가 고맙다는 말을 안하더군요.
" 이 책 필요 없는데 기부하고 싶은데요. 받아주세요" 했더니
무표정으로. "네" 하고 끝. ㄷㄷㄷ
_ 그 이후로는 그냥 착한척 안하고. 실리만 챙기는 중입니다....
20대후반에 5년동안 yes24에서 새책으로 주문해서 읽다 책장에 쌓아놓고. 등등.
공공도서관에 기부한적 있었는데. 사서가 고맙다는 말을 안하더군요.
" 이 책 필요 없는데 기부하고 싶은데요. 받아주세요" 했더니
무표정으로. "네" 하고 끝. ㄷㄷㄷ
_ 그 이후로는 그냥 착한척 안하고. 실리만 챙기는 중입니다....
거기까지 들고 가려면 무게도 만만찮았을텐데 그 사서가 나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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