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몸과 마음고생에 스트레스까지 ...그런데도 경찰관
의 말이 참 기가찹니다. LH에 앞으로 신고하라네요 ...
제가 미쳐서 없던 일을 만든것도 아니고 괴롭힘당한것도
아이가 다친것도 다 알면서 두둘기는 소리까지 듣고도 확신할수없다는 경찰이 경찰인가요? 이럴거면 경찰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억울하고 분해서 죽는겁니다.살려달라고 외치고 아무리 손을 뻗어도 도와주기는 커녕 대충대충 수사하고 경찰들은 놀러다니나요? 그럴거면 오지를 마세요 ... 이제 앞으로 무슨일 생기면 경찰관이 LH에 신고하라니까 그래야 겠네요 세상이진짜 미친것 같습니다.
을 아랫층에서 두둘기는 소리 들립니다. 아이
만 괴롭힙니다. 어린게 얼마나 스트레스겠습니까
녹음하고 동영상 찍고 사건,사고 조작해서 싸이틀에 올리고
경찰이 자기 편 안들어 준다고 경찰한테 고소 한다고 협박하고
경찰서, 주민쎈터, lh 다 포기한 여자입니다
하다 하다 여기 싸이틀에 올렸네요
이 여자 잘먹고 잘 삽니다 암도 아닙니다
12살 아이를 학교도 안보냅니다 자활 시설도 안보냅니다
이 여자때문에 제 삶이 무녀져 버렸습니다
바로 아랫층에 사는 60새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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