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견디다 결국 쓰러졌습니다.[3]
단둘이 살아서 그런지 만만하게 보고 그런지 자꾸 괴롭힙니다. 할소리는 아니지만 저는 경찰서도 처음가보고 고소장도
처음 써봤습니다. 자궁암 판정받고 큰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하고 3일있다 이유도모른제 맞았습니다. 제가 올린글 한번씩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죽으려고 옥상난간에 까지 올라섰었습니다. 어린아들이 가슴에 맺혀서 저 어린걸 두고
저혼자 힘들다고 도망치는것 같아 미친듯이 울다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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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견디다 결국 쓰러졌습니다.[3]조회 475 | 추천 0 | 2024.04.23 (화) 11:37
해도해도 너무하는데 한부모가 죄인것도 아닌데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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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라는게 어떻게 글을 올리냐에 따라서
가해자 피해자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공감과 비난을 받을수도 있는 곳이자나요.
그리고 아이는 혼자 어쩌라고 그런 약한마음을 갖나요? 독하게 사십시요.
그래도 고맙습니다
배란다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고성지르고 냄새난다고 지구대 신고해서 경찰들이 몇 십차레 출동하고 합니다
전에 살던 곳에서도 이웃과 매일 싸우고 경찰도 하루가 멀다하고 부르고 주민들이 살 수가 없었다네요
이런 여자가 제 윗층으로 이사를 와서 하루 하루 살 수가 없습니다
광주 미친여자입니다 자기가 피해자라고 신 동엽의 실화 탐사대에 제보해서 5월 16, 17일에 방영한다고 합니다
제가 1 순위 피해자여서 제 분량이 나옵니다 제 삶이 이 여자 때문에 망가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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