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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07573
하 정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운전하고 다니는 걸까요...
한번에 저따구로 차선옴길줄을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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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너무 줘서 그런지 긴장해서 그런지 목이 뻗뻗하게 굳어가지고 찜질기로 푼다고 고생했습니다. 내가 안전거리 유지 랑 신호지키고 속도 지키면 끝인줄알았는데. 이런상황이오니까 조금 겁나더라구요.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좋은데 ㅡㅡ...
좀 욕먹을 짓이긴 하지만 저는 절대 개택이랑 개버스는 양보 안해요 ㅡㅡ;
도로에서 젤루 시른게 버스 택시 양보하는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저런게 대중교통법이라고 한다는게 자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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