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집같고 가좃같았던 동료들을
떠납니다.
왜? 이리 먹먹하지?
개고생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백수 생활 두렵지만
빨리 갈곳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보는 분들마다 다음에 다시와라는 악담을 하시더군요.
끔찍했습니다.
손에 땀이나고 목덜미 뒤에서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엉골로 흘렀습니다.
내 영혼을 갈아넣은 회사
그럼 안녕...
사장이끝까지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정들었던 집같고 가좃같았던 동료들을
떠납니다.
왜? 이리 먹먹하지?
개고생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백수 생활 두렵지만
빨리 갈곳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보는 분들마다 다음에 다시와라는 악담을 하시더군요.
끔찍했습니다.
손에 땀이나고 목덜미 뒤에서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엉골로 흘렀습니다.
내 영혼을 갈아넣은 회사
그럼 안녕...
사장이끝까지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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