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북쪽에서 장사하다가 코로나 쯤 장사 접은 1인입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도 고기 말이 많아서 두서없이 적어봄니다.
제가 봐도 너무 심합니다,.부분육을 받아서 판매하시는거지만.좀 살코기많은 고기랑 믹스해서 팔아도 욕먹을판에..../
바꿔주시던가..환불해주시던가...그게 장사의 장수 비결인 것을...
왜 그말있잖아요 아무리 내가 억울해도 잘못했습니다.다신 안그러겠습니다., 5살 어린 아이도 반성하고 사과할 줄 안다고
저도 옛날에 장사할땐 지육작업하다보면 비계가 엄청많은 돼지지육이 들어오면. 삼겹은 진짜 못쓸 정도로 심하면 비계 걷어내고 찌게용으로 막 썰어서 팔았습니다. 간혹 외국인들 비계많은거 달라하면 적당한 가격에 날리기도했구요.
다 필요없구요 억울하고 기분이 많이 나쁘시겠지만.
다시 힘내서 정직하게 장사하시면됩니다/.
옛날에 장사 안될때 비계로 꽃 만들어봤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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