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래내 시장 '형제과일채소'에서 마늘을 샀다
99.9%가 썩었고 그중 20%는 상한 부분을 잘라냈는데 거의 반토막이다.
전화했더니 손님이 고른 거지 자기들이 골라 준 것 아니란다.
채소 가게에서 봉지에 있는 것 무심코 집어 들은 고객 잘못이란다.
환불해 줄 테니 계좌 번호 달래서 마늘 상태를 알 수 있는 사진과 함께 보냈더니 감감 소식이다
며칠 후인 어제 모래내 시장 상인회에 전화했더니 '상인회에 가입도 안 하고 제멋대로라' 어찌할 방법이 없단다. 이 또한 사기 아닌가?
소래포구가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모래내 시장도 그렇게 유명해지고 싶은가 보다.
또 다른 사람들이 피해 보지 않도록 구청 위생과에 문제제기 하겠다.
구청에서 안 되면 시청으로 시청에서 안 되면 정부 부처로 썩을 대로 썩은 윤썩렬 정부 부처에서 안 되면 각종 사이트에 <인천 모래내 시장의 형제과일채소>의 실상을 널리 홍보하겠다.
팔, 다리 전체에 흉측한 문신한 놈들은 양아치임에 틀림없다.
간단하고 애교스러운 문신(타투)한 사람과 타투 문화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놈들은 시장판에서 장사도 못하게 하는 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쓰레기 조폭 양아치와 작은 푼돈에 <먹을 수 없는 식품으로 사기 치는 양아치는 같은 급이다>
<윗글은 양복점 원단 사기 기사에 붙인 댓글입니다.>
관련 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77548
법정 투쟁을 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이 또 피해 보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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