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사가 비계 삼겹살이네요.
작년 8월에 제가 올렸던 글이 더 심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올린 글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메뉴판도 사진으로 찍어놓았습니다.
메뉴판은 대략 이렇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떤 걸 주문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런게 나왔습니다. 요즘 기사에 나오는 것보다 더 심하죠?
불판에 열이 올라오고 비계가 알맞게 익기 시작할 때 쯤 잘라줬습니다.
비계가 알맞게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구워보자...
이랬습니다.
지금에서야 여론에서 이슈화 되었지만 그 전부터 이런 곳은 계속 있었습니다.
어느 식당인지 특정하고 싶지만 한번 더 참아봅니다~~
제가 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는 특정업체를 저격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이런 고기를 납품하는 곳도...
이런 고기를 납품받는 업체도...
이런 고기를 판매하는 업체도...
모두가 반성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꼬소하이 그거 찾는분들 있따고 준비했따는 개소리를 해쌌더만 그때부터 시작인갑네
꼬소하이 그거 찾는분들 있따고 준비했따는 개소리를 해쌌더만 그때부터 시작인갑네
물타기 들어간듯...
전국에 알바 풀었나
연일 비계삼겹살 기사가 쏟아지네
추천.
하지만 저건 진짜 너무하다.
라고 하셨나요??
이야 다들 진짜 부자 되셨겠네요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알고는 싶네요
왜요? 안가게요 피해야죠;;;
안 바꿔주면 나감
식당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먹는지
특정 지역이 문제라기보단 돼지고기 유통/판매 업자들의 양심 문제 같아요. 서서히 증가하다 터진거죠.
양심을 팔지는 맙시다
참 쉽지않네요
쓸데없이 다른 지역 타격 입을수도 있어요
진실은 알리되 오해는 하게는 하면 안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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