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자위대 기지내에서 한국인이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신문기사도 없고 조용하군요 ...
시체는 얼굴이 맞은것 처럼 퉁퉁 부어있고
머리에 자상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일본측은 물에 빠져서 망자가혼자 올라와서 자위대시설에서 죽었다하고 하나
우니나라 언론은 잠깐 보도후 조용합니다
일본인이 한국에서 저렇게 발견되면 온나라가 시끄러울겁니다
몇년전 한구여행왓다가 행방불명된 여성을 일본방송에서는 납치라고 난리를 쳤죠..
한국경찰에서는 친절히 그여성을 끝까지 추적해서 일본인 남자친구와 여행중이라고
오해를 불식시켰습니다
더오래전 부산의 사격장에서 불이나서 일본인 몇명이 죽었죠..
우리나라 국무총리가 유가족을 만나 사과도 했습니다
한국인은 외국에서 죽으면
특히 일본에서 죽으면 개한마리 죽은것 하고 비슷한가요?
뒤처리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만 현재 한국언론은 일본인에게 맞아죽는 한국인은
별관심이 없는것같군요 .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
식민지시절을 이어 나가는거같네요
썩을대로 썩은 시궁창이죠...
헬조선 벌레들이 사는 나라에서 무엇을 더 바라오?
그게 현실인것을...
너무 조용한데요.
가족들은 뭐하시나?
그분 일본 신문사 지사장까지 하신분이고 일본에서고 사셨고
특이한 정의감이 남다른 분이신거 같은데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까요?
일본에서 부검한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영사는 참여했는지?
갑갑하네요! 그분 애국시민이신데 어떻하죠?
목욜 저녁 송념ㅎ히를 친구들과 하고 금욜저녁 부산가서 대마도 여행 간다고 했는데
토욜 오후6시부터 카톡이 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그다음 화욜 시신으로 발견된거죠.
그냥 넘어가면 제2, 제3의 희생자가 나올 수 있지 않나요?
독도는 다녀오셨고, 대마도 땅밝기 하러 간다고 친구들한테 얘기하셨답니다.
술도 마셨고, 뭔가 제대로된 진상을 밝혀야 할거 같은데
내 아들만큼은 한국에서 살게 하고싶지 않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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