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제야 검찰 수사결과 나왔습니다.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일년동안 기다렸는데 검찰이 “무혐의 증거불충분 처분” 이 났습니다.

제가 본 영상은 살인입니다.

 자수하러간 형의 초기 진압이 너무 무리했습니다.

자해를 해서 포박을 했어야한다면  충분히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입니다. 

완전히 사지를 시신처럼 묶어야 한다는 법이 도대체 어디있습니까?

안전한 곳에 쉬게 하던가 해야지, 맨땅에 방치를 했습니다. 

얼마나 힘들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서서히 죽었습니다.

경찰들이 이상징후를 포착했을때 얼른 조치를 취했어야지  이상하다고 

느낀후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골든타임을 지나버렸습니다 “조치불이행위반” 입니다.

영상 보면 경찰은 과대하게 진압하면서 제형을 눌렀습니다.

진압하는 과정을 보면 오랜시간 묶고 고통스럽게 해드기어까지 써놓고 방치했습니다.

얼마나 힘들면 이리 구르고 저리구르고 참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일단 진압과정에서 신체가 과다하게 억압을 당했기 때문에 이렇게 장시간 억압을 당한다면 

멀쩡한 사람도 힘들텐데 묶는과정에서도 수시간 동안 무력을 사용했고,  

꽁꽁 묶고 오랜시간 방치해서 탈진한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또한 이상징후를 발견하고도 사후 조치 늦게 하였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로 관련자들과 지휘책임자 파출소장이나 경찰서장은 구속되야 합니다.

진압하는과정을 보면 피해자를 위해서 하는것이지 누굴위해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영상속 진압은  경찰들에게 위해행위를 가했거나, 경찰들을 죽일려고 한 행동을해도

이렇게 하기 힘들 건데 말이요

포박이든 무엇이든 그 행위를 멈추게 하든 검거를 하든 목적에 의하여 하는것이지 죽이라는게 아니였잖아요.

그리고 또한 자해행위를 했다라고 하면  그걸 막기위해서 팔다리만 묶어도 충분하한데,

 또한 영상에서 이미 신체를 완전히 진압하는 시간만해도  두시간여가 흘렀습니다.

형이 발작을 하면서 힘들어하면서 울고있는데도 계속해서 포박을 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반항항는것도 아니고 울고있는상황에서 누굴위한 진압이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저정도로 묶고있으면 왠만한 사람도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은 밖에 사람많은 곳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피우는 사람에게나 할법하게

한시간 가까이 올라타서 무리하게  온몸을 포박하면 멀쩡한사람도 죽을겁니다.

더군다나 마약자수하러 간 자수자에게는 얼마나 호흡이곤란이 왔을까요?

마치 “어쭈 니가 힘을써? ”하고 더 힘을 줘서 이미 자수자는 없어지고 

“이 새끼봐라 “하면서 더큰 무력을 사용한 것 처럼 보이네요.

세가지 논점

첫번째 두시간 가까이 올라타고 묶은 경찰

두번째 그걸보고도 즉시 병원가든 응급상황 119 조치를 하지 않고방치해서 

골든타임 놓쳐버린 경찰

세번째 그것을 또 보고 받고도 현명하지 못하게 방치한 지휘자

이렇게 최소 세명이상의 경찰책임자는 꼭 구속되야 됩니다.

정신병자가 칼로 위협할려고 하는게 아니지 않았습니끼?

발묶고 팔묶으면 꼼짝 못하는데 뭘 대단하다고 오랫동안 사람을 

엎어 놓고 가슴을 짓누르고 해야되나요.

 대체 누굴위한 제압이었나요?

이게체포하기위한제압입니까? 피해자자해행위를위한제압입니까?

“인생은실전이야” 를보여주겟습니다끝까지포기하지않고저희형의억울한 

죽음을관계자들이처벌받게끔하겠습니다. 보배형님동생분들제발도와주세요.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