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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3300
아침에 뎃글 확인을 안했어야 하는데 ㅠㅠ
확인 하다 보니 이런말이 ㅠㅠ
아 스릅네유
즈 40대 맞는데ㅠㅠ
으르싱은 50대 넘어 듣는거 아잉가유 ㅠㅠ
즈 아직 40대에유 50대 근처갈라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ㅠㅠ
안그래도 마나님과 외출하문 조카냐 또는 이상한 눈으로 츠다보는데 아~~~~스러워서 거기에 추천은 누군교 ㅠㅠ
아 시원한 아아 한잔 해야것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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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싱 이에여
그나즈나 이 으르싱 본인 으르싱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가보네유
으짜모 좋으노요
아침부터 아아 드실 수 있음 절므니에요ㅎ
저는 뼈고기보다 시래기를 조아해서
(물에 빠진 고기 안조아함*.*;;)
김짜꿍 시래기 걷어 오고 뼈고기 살 발라서
김짜꿍 뚝배기에 덜어줫더니 지나가던
직원 이모님이 "누나가 동생을 잘 챙겨주네~"
라고.....으아닛 연하는 맞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어딜봐서 제가 더 삭아보이냐고요 ㅂㄷㅂㄷ
뭐라던 신경 뚝~!!! 하세요^^
근데 마나님과 외출했을때 커피숍 알바가 이상한 눈초리로 흘겨본적 많아유 ㅠㅠ
요래 생각하믄서 살구 있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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