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다른 회사에 다녀야하는데
회사가 멀기도하고
출근시간도 좀빠른편이라
넘피곤해서 힘들다고 하니
회사에서 원룸을 잡아줬져....
회사에서 차타고 5분거리인데...
머 적응하니 나쁘진않네여ㅋ
금요일 퇴근할때는 원룸이 아니라 집으로 와서
집에서 주말보내구여ㅋ
원룸 생활하며 불편한건....
신축 건물이고 엘베도 있어서 좋은데...
생활소음이 좀...^^
옆집인가 윗집인가 모르겠는데
화장실 문여는 소리가
집에서 누가 방문여는듯한 소리로 들리고
잘때 다른집 코고는 소리도 희미하게 들리더군여ㅋ
휴대폰 진동소리도 그렇고ㅋ
그래도 주차는 주차자리 많아서 좋더군여ㅋ
전에 여행갔을때 생각만해도..어후 .ㅠㅠ
원룸이 한적한 시골이라서...
돈을 안쓰게 되더군여...ㅋ
저녁도 회사아래층 식당에서 회사돈으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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