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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옹 한마디에 진돗개 견주들 와글와글[9]조회 886 | 추천 6 | 2024.05.14 (화) 14:40

글쓴이 베엔츠
가입일2005.05.22
활동지수마력 25,173
작성글게시글 438 | 댓글 3,98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진돗개는 입마개 의무사항에 제외지만

경규옹이 간혹 진돗개도 위협적일때가

있는 만큼 찼으면 하는 개도 보았고

입마개 한 진돗개 견주는 존중의 대상이라고

했다가

이를 본 진돗개 견주들 진돗개 혐오했다며

순한 진돗개도 있다고 와글와글 거리네요

사실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진돗개

많다고 합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건 자기들 생각입니다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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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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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푸롭션 24.05.14 14:42 답글 신고

밖에 싸돌아 댕길때에는 입마개 필수 라고 배았습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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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테 24.05.14 14:42 답글 신고

입질하는 개는 일단 줘패고 봅니다.

추천 2

반대 2
젖당한크기 24.05.14 14:43 답글 신고

진도믹스견 우린 그런걸 똥개라 불러요
있어보이는 말로는 시고르자브르종 이라고도 합니다

어쨋든 개는 크기를 떠나 다 마스크 하는게 좋아요

추천 2

반대 1
호텔리어 24.05.14 14:46 답글 신고

ㅇㅏㅎㅏ

추천 0

반대 1
국외의원 24.05.14 14:59 답글 신고

입마개 없으믄 마스크라도 채우든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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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24.05.14 15:33 답글 신고

걍 야외 나온 개들은 전부 입마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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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코크 24.05.14 15:39 답글 신고

작든 크든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입마개를 하는게 맞고 남이 피해라고 한다면 늦은 밤에 산책 시키고 해야지요. 본인에게는 멋지고 이쁜 개 일뿐 남들에겐 한마리의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깐요. 저도 개 좋아합니다. 근데 큰 개는 종을 막론하고 저게 달려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 적 세퍼트가 반갑다고 저에게 달려든 적이 있었는데 그게 트라우마인지도 모르겠고요. 7살쯤이였던거 같은데 그 때 느낀 세퍼트의 크기는 소만했어요. 할아버지가 소도 키우셨으니깐요. 그만큼 크게 느껴졌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새벽2시쯤 커플이 도베르만 2마리 산책 시키더라고요. 낮과 밤에는 가급적 안데리고 다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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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트로 24.05.14 16:04 답글 신고

너 한테나 귀여운 우리 강아지지
나한테는 내 새끼를 물 수 있는 맹견 이다.
처 물고나서 원래는 안물어요, 얘가 왜이러지?
개소리하지말고 입마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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