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한 프리드리히 니체가 부처에 대해 말한게 있는디여...
부처는 다른식으로 생각하는 자들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했데요...
그리고, 복수, 혐오와 원한이라는 감정을 경계하라고 하셨데요...
전 아직 속물이라.. 다른식으로 생각하는 자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복수에 대해서는.. 특히 약자에 대해 공격하는 비겁한 놈들과 사기꾼에 대해서는
사법이 안되면 사적으로도 제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라고 말한 프리드리히 니체가 부처에 대해 말한게 있는디여...
부처는 다른식으로 생각하는 자들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했데요...
그리고, 복수, 혐오와 원한이라는 감정을 경계하라고 하셨데요...
전 아직 속물이라.. 다른식으로 생각하는 자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복수에 대해서는.. 특히 약자에 대해 공격하는 비겁한 놈들과 사기꾼에 대해서는
사법이 안되면 사적으로도 제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신의 장난인건지.
특별히 인간을 위하진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자기가 만든 세상을 서슴없이 망가뜨리는
인간을 만든 걸 가장 후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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