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번 연휴에 5월11일 ~14일(15일 새벽5시30분 도착) 일정으로 아시아나를 이용해서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하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좌석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허리수술을 작년에 하신 노모가 계시고 와이프는 새벽도착후 직장출근이 잡혀있어서 비지니스좌석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좌석을 보니, 이건 우등고속버스 좌석과 다를바가없는 이코노미좌석보다 조금 넓은것 이외에는 장점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좌석에 모니터도 없는 좌석이였으며 보는순간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4시간반동안 좌석도 왜이리 불편한지 넓다고 편하지도 않고 잠도 못자고 멍하니 허공만보다가 도착했습니다.
편히 모시려고 구입한 좌석이 이렇게 허접하고 좌석도 불편하고 저녁출발과 한국 새벽도착이여서 주무시면서 갔으면 해서 구입한 좌석비용은 왕복220만원 입니다. (와이프는 마일리지업그레이드함)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고 화가나기도해서
아시아나고객서비스에 연락을 취했는데
오히려 기종확인을 안한 저의 탓으로 유도하고 환불이나 다른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수없다고 하네요. 5000마일 마일리지를 주는게 최선이라고 앵무새같은 이야기만합니다.
저는 완전 환불도 바라지않고 적당한 소비자가격을 제시해야한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의 좌석이면
먼저 사전고지를 해주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승무원이 모니터에 관해서 핸드폰으로 연결을 해서 아용하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더라구요.
속는셈치고 연결을 하려고했는데, 제대로 작동도 안되고 조그마한 핸드폰 들고 본다는것 자체도 웃기고
승무원들은 연결이 안되니 여기저가 묻고 연결해주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누가 기종을 확인하고 좌석을 확인하며 이용하는 고객이 몇이나 있을까요?
만약 이런 좌석이면 구입안하고 대한항공비행기를 탔겠죠.
대한항공은 비지니스석에 준하는 좌석이였습니다.
도착해서 노모와 와이프는 허리가 아파서 매일 마사지받고 또 돌아올때도 같은 기종으로 타고 새벽내내 웅크리고 있어서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는 상황입니다.
소비자원에 제보를 했는데
거기서도 도와줄방법이 없다고합니다.
이건 정말 화가납니다. 비행기좌석비용이 불합리해서 조치를 취해달라는건데, 너희가 불편이나 모든것은 감수하라며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좌석이면 아예 비지니스석을 없애든지, 혹은 이코니미석보다 조금 나은 좌석의 비용을 받아야 합리적이지않을까요?
비지니스좌석비용을 전부 다 받고 제공은 이코니미석 좌석을 주는건 정말 부당하고. 불편함에 있어서 소비자는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고..이런 모순이 어디있나요?
오로지 소비자가 감내해야하는 이런 불합리하고 무책임한 아시아나 시스템을 고발합니다.
승무원들도 가격 지불에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실련지 궁금합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즐거운여행이 힘들고 불편한 여행으로 시작과 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의주신곳 모두 어떻게 해줄수 없다라는데...
경험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이건 경험이 없어서 님깨서 실수하신거 맞아요.
이건 경험이 없어서 님깨서 실수하신거 맞아요.
그냥 쓰니님이 잘 몰라서 비지니스도 퍼스스클래스석 처럼 완전히 누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한 듯 함.
반대로 저분이 기종확인만 했어도 어차피 눕지도 못하는 단거리노선에 헛돈안썻을거란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단거리도 다릅니다
다낭은 몰라도 4시간거리인 마닐라도 기종에따라 180도 풀플랫 비지니스석도 있어요.
원하는기종을 고르는건 아니어도 이시간에 가는 비행기에 비지니스가 이런좌석이라는건 알고 예약하죠
장거리 미주 노선 비지니스석은 죄다 준 퍼스트클래스 급이에요. 가격도 200대가 아니라 500대구요ㅋㅋㅋ
님이야 말로 한 번 타본거 같은데 아는척 오지시네요~~ㅋㅋ
미주/유럽 노선은 장거리 대형기 / 아시아,동남아 단거리는 그보다 작은 사이즈.
그냥 해당 노선에따라 다 고만고만한 기종들 투입하는거라
기종 검색한다고 뭐 달라질게 없어요.
아니 비행이 예약할때 내가 필요한 날짜와 시간으로 고르지 기종따라 골라요?ㅋㅋㅋ
난 10일 오전에 출발해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 기종이 11일 새벽 비행이면 그걸로 사요?ㅋㅋㅋㅋ
그리고 여행갈때 제일 처음 체크하는게 비행기 기종에 따라 일정 조율하는건데 님이 무신경하고 디테일하지 못한 성격이라 해서 타인들도 그럴거란 생각을 하지마셈
기왕 편하게 내돈들여 가는건데 자기돈 아까운지도 모르고 구형비행기 타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데 퍼스트도 비행기에 따라 좌석구성이 천차만별인데 왜 그런걸 생각을안함?
본인이 무지한건 인지못하고 타인들이 똑똑하게 이거저거 재가며 이용하는걸 왜 폄하하는지?
님은 님이 원하는 비행기 뜨는 날짜 맞춰서 호텔 잡고 하나봐요??
저는 지금까지 일단 내가 휴가 가능한 날짜에 호텔예약하고 그 날짜에 맞춰 항공편도 구입을 해서...ㅋㅋㅋ
보통은 다들 저 처럼 내가 가능한 날짜에 호텔과 항공편을 잡지 원하는 기종 시간에 맞춰 날짜와 시간은 잡지는 않는거 같은데요?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누가 지금 어거지 부리며 헛소리중인지
제가 사업하는 사람이 아니라 1년에 한 번~ 두번 해외 나가는 경우가 전부 가족+친구들과의 여행인 경우뿐이라
여럿 다수가 맞춰서 항공편을 예약 해야 하다보니 님처럼 그렇게 기종까지 골라서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업무차 혼자 움직이는 분들이거나 내 시간 터치 안 받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움직일 수있는 그런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저같은 경우가 90% 아닐까요? 빈정대는건 님이 먼저 말을 그딴식으로 해서 그런건데
왜? 님이 비꼬는건 되고 남이 비꼬는건 기분 나쁨??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제 댓글이구요. 제 댓글에 먼저 기종확인하면 뭐가 달라지느냐 저더러 비행기 한번 타본거 같아보이는데 아는척 오진다라는 표현 써가며 먼저 시비건건 그쪽이거든요?
말은좀 바로하고 상식적으로 대화좀 합시다. 이 빡대가리야...
내가모은 마일리지가 님이 돈주고산 비행기값보단 많을거같은데 어디서 무슨 근자감으로 헛소리 해대며 싸가지없는 댓글로 먼저 시비를 터시는지?
문의주신곳 모두 어떻게 해줄수 없다라는데...
경험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당일 가입한 분이 도움받고 글 지우고 튄일이 연달아 생겨서
오늘 횐님들 기분이가 별루인 듯.....
저도 개인적으로 비지니스 몇번 타봤는데 기종확인 합니다...
항공사잘못 전혀 없는걸로 보입니다.
몇일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유럽 모 항공사 비지니스 좌석은 더 심하던데요..
어느 항공사인지 직항인지 경유인지랑 날짜와 시간만 신경쓰고 뱅기 탄 나는 뭐지???
좌석 위치야 자리를 골라야 하니 당연히 확인했지만
해당 기종의 좌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까지 찾아보고 탄적은 없는데...
여기 댓글 쓰신 분들은 미리 기종검색해서 좌석 사진까지 다 보고 티켓팅 하시나보네요.
적어도 사람이 여럿 모이면 누구하나 나서서 챙기는 사람이 하나쯤은 있는게 정상인데...
비지니스도 여러 유형이 있으며, 탑승하신 비지니스 좌석 또한 그 유형에 맞는 가격이 제시된 겁니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항공사들도 탑승하신 좌석과 비슷한 좌석을 가진 기종이 많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이 탑승한 좌석일 테지만 어떻게 문제없이 계속 판매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님과 같이 소비자원 제보하시며 환불 주장하시는 분은 없었다는 얘기겠죠?
완전 환불 바라지도 않고 적당한 소비자가격을 제시해야 한다 하셨고, 작성자님께서는 그게 나름 합리적 의사 결정 과정이라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만, 항공사가 왜 무엇 때문에 그러한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5000마일리지 준다는 것만 봐도 님께서 부분 환불, 소보원 제보, 커뮤니티 제보 등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하니 어쩔 수 없이 결정된거 같은데 아시아나항공이 왜 5000마일을 제공해야 하는지... 응대 받은 직원이 안쓰럽습니다.
그건 비지니스보다 2배 가까이 비싸요~
220만원짜리 비지니스 석중에 누워가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하와이 비지니스석 가격은 500이 넘어요.ㅋㅋㅋ 그정도면 누워가는 1등석급에 준하는 자리 줍니다.ㅋㅋ
저도 비지니스 2번 타봤는데 (전부 대한항공) 다 저정도였거든요.
홍콩, 태국처럼 승객 많은 노선은 대한항공은 상시 광동체 투입해요
다른 동남아쪽도 성수기 관광객 많은곳은 광동체로 변경해서 운영합니다.
홍콩 누워서 왕복 130하네요 ㅎㅎ
김포 제주 누워서 왕복30
뭘 웃으세요 ㅋㅋㅋㅋ작성자랑 동급이구만
아무것도 모르고 타는 사람들이었구만 ㅎ
기종에 따라 기대치를 가지셔야 한다 봅니다...
그니깐 남들보단 편하게 이용했는데 니기준엔 110만원짜리 좌석은 아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뭘바라는거야 진짜
그리고 기종이 아니라 노선에 따라 투입되는 항공기 기체가 거의 비슷해서
동남아는 거의 저 체급의 항공기들이라 다 고만고만하고
미주나 유럽 처럼 장거리 노선에 들어가는 대형기들 넓고 좋은거자나요.
같은 비지니스라도 동남아 단거리 기종들은 200대 가격에 저 수준이고
미주 노선 장거리 대형기종은 가격도 5~600 만원대에 준 퍼스트클래스 급인거고...
협동체인 A320계열은 모두 저런 비지니스입니다.
A330, A350, 보잉 747, 보잉 777 이런기종들은 누워가는 비지니스인데
그것도 기종마다 다르죠 777같은경우 180도 풀플랫
A330은 일명 미끄럼틀 좌석이라는 180도까지는 아닌 좌석이구요
티켓팅할때 기종나오고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좌석사진이나 이런거 다 확인가능합니다.
물론 그런거 모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항공사잘못은 아니죠
일반적으로 A320이나 보잉 737같은 협동체의 비지니스는 저런좌석인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안보이네요...
저보고 비행기 한번 타본거같은데 아는척 오진다고 ㅋㅋㅋ
본인이 아는게 세상의 전부인냥 타인을 무시하는 꼰대가 잇네요 ㅋㅋㅋ
막상 아시아 노선중 누워서 가는 비즈니스 잇으면 말해보라더니 사실은 지가 아는 사실이 잘못된 정보인게 탄로나자 사과는 없고 그저 쪼개는 인성이란...
부정하기위해 발악중이니 웃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김포-제주 광동체 프레스티지 보면 울듯 ㅋㅋ
너 님이 나때문에 뭐 피해본게 있음?
님이 말을 좋게 했으면 나도 좋게 했겠지요?
ㅋ
그거 검색해서 뭐가 달라지냐고 헛소리 하다가 누워서가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먼저 잘못 알아서 미안하단 소리가 나와야 하는거다.
빈정대고 시비를 더 터는게 아니라...
대가리에 든것도 없어 인성도 거지같아...
지가 먼저 시비털어놓고 적반하장하고 잇네 ㅋㅋ
상대방이 나에대한 존중을 해야 나도 존중을하지
총체적 난국인 녀석이네 ㅋㅋㅋㅋ
니가 좋게 말했음 나도 아,내가 몰랐네요~~라고 다른 분들 답글 쓴거처럼
했겠는데 니가 뭐라 먼저 빈정 거렸는지나 보고 오세요~너 같으면 사과 하고 싶은지 말이다.ㅋㅋ
야~귀찮으니까 이제 너도 가서 니 할 일 해라.
댓글쓰기 귀찮아서 그냥 너 차단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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