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였다는 양심의 가책을 피할라구
키우던 생물들 엇다가 버리는 부류들...
그켬이구먼유...
그게 먼 쥐새끼로 대량 번식했고
(먼 웅담 이벤트로다가 개체수가 마이줄었다믄서유???)
먼 물고기로다가 하천이 아작났구
(이쟈 먹는 포식자가 생겼다믄서유???)
먼 개구리고다가 또 그역시...
(포식자들이 황소개구리 개꿀이라구 음청 먹는다믄서유???)
심지어 피라냐까정...
근디
아랫글 보니께 전갈... ㅎㄷㄷ
어서 잘 살아~~~ 요라믄서
양심있는척 고래 생각하믄서
눈물 한방울 또르륵 흘리며
생태계가 어찌 대건 말건 고래 하는 것들...
증말 시러유~~~
으흐흐
그나마 같이 사는 사람이 양심이 있어서.....
버려지지 않아서였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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