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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덥네요 형님들.
나가기도 싫어요.
가을에는 데이트를 할거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카페도 가고,
좋아하는 길도 걷고,
완전 좋아하는 조개찜에 소주한잔도 하고 싶어요.
잠이 안와서 추억팔이나 하고 있습니다.
형님들, 쓸쓸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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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미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아끼느라 가렸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보고싶네요.
힘내세유
글에 오해가 소지가 있긴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흘정도 LA가서 보고싶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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