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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는게 참 타인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존재인듯합니다.
공원에 교회가 나와서 대형 스피커에 마이크 들고 종일 행사를 하고 있다네요.
찬송가며 게임을 하며, 종일 그러니 그 주변엔 사람들이 접근을 못하고.....
지금은 한 여성이 울면서 찬송가를 부르네요.
종교가 타인의 기분을 훼손하지 않는 정도에서 행동하면 좋겠네요.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너희가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신은 없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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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ㅠㅠ
꼬기 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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