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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머리 푼듯하면 물속에 다니길래,
집에 같이 갈래 하고 물어보니 머리를 끄덕여서,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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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놈들…… ㅠ____ㅠ
한국말도 알아 먹으니여 ㅋㅋ
맛나게 드셔요
그땐 진짜 국가대표급이었는데.ㅎ
막대기에 솜뭉치 엮어서
골탕에 푹 적시면
아주 환하게 잘 비춰주거든유.
그럼 낙지랑 게가..참 발길에 채였었는데
그립네유.^^
어릴때는 대나무 다발로 묶어 갔고, 정미소 폐유 얻어서 갔다가 콧꾸멍 새깧게 되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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