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하는 3곳중 한곳의 사장님이
고깃집을 3군데 하시는데
그중 한곳이예요
일이있어 잠깐 들렸는데
황폐하던 빈터가 이렇게 이쁘게 변했더라구요
넋놓고 바라보는데 바람에 실려오는
아카시아 꽃향기까지....
이곳 운치있죠?
보배횽님들 모여서 삼겹살 파티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그래서 저는 토욜날
쪼기서 고기먹을거예요~~~
데이트할거...아니 그냥 고기먹을거예요~~
일하는중 짧지만 소중한 행복
횽님들에게도 전해지기를
횽님들~ 행쇼~♡♡♡
그래서 밤꽃이 아직이죠ㅎㅎ
데이트는 개줄래요ㅎㅎ
20일가량 차이나네요
벌써 진지 오래되었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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