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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도 텃밭을 가꾸신 엄마 그리고 그 딸들 둘;;;
텃밭에 매일 물주라고 지령이 와서 일단 물주고 왔습니다.
담장에 가림막 아랫 부분 타이로 묵어야 하는데 점심 먹고 해야 겠어요.
배가 무지 고프네요.
가자 ~~콩국수 먹으러~~
형들 맛점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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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물주고 오셨군요!!
물주라고 아침부터 엄뉘 오더가 오네요.
절레절레..
잡아다 시키세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귀엽네요ㅎㅎ
한가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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