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표시 부분 입니다
몇년전인데 살다..살다 그렇게 모기에게 대책없이 무차별로 당해봤지요
저... 라인이 조개구이 집들 모여있는 곳이고
때는 한여름
근처 지나가다 급똥이 와서 숲에 지어놓은 야외 간이 화장실 이용할때 였는데
변소 내부를 상상 해봅니다
너저분 하게 버려진 화장지.. 거미줄과 거미 그리고 잡혀있는 곤충 몇마리
내부 온도 상승으로 암모니아 까스에 의한 호흡곤란.. 헉 ~~`헉
바지 내린 엉덩이는 한여름 날씨에 뜨끈.. 뜨끈하고
내리자 마자 무차별 공격
손바닥으로 때려 가며 응가..
ㅅㅂ...
잠깐 사이에 20여군데 당함
그고통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아마 원조 똥꼬쇼 일겁니다.ㅎㅎㅎ
촤하하하하
눈에 익네요
갯바위 비박 가서 자다가 눈이나 입술 물리믄 볼만 합니다
해안 모기는
잠수함도 뚫어요
시흥갯골생태공원 나무탑 올라가시면 모기들이 끌고 하늘로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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