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초 여름 하늘이 참으로 눈이 부신 5월의 하루입니다.
자라나는 풀들의 성장력과 따가운 햇살을 보면 참으로 생명력이 가득한 세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몇 달 안에 제초당해 도로 짧아지겠지만 ^^;; 조금 아쉽습니다.
제초 후에는 싱그러운 풀내음이 온 동네를 가득 맴돕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 오늘과 내일만 지나가면 다시금 즐거운 주말이 다가옵니다.
보배분들도 몇 시간 뒤 맛점 하시고 파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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