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 보다 높은 꼰대 형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글을 씁니다...
40대 중반의 꼰대로서 제 후배들에게 편히 말하는 모습으로 글을 쓰려합니다.
그냥 동네 맒 많은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떠드는 것이라고 봐 주세용... ㅎㅎ
음... 언론에서 날리가 났던데...
이럴때 일수록 찬찬히~~ 내용을 보자~~
근데 급여와 관련해서는 9천원인가~ 그거 이후로 없는거 같고..
다만 다혈질적인 행태가 문제되는거 같은데....
꼰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볼때...
꼰대의 뇌피셜과 전지적 시점으로 예상컨데...
외국물 먹고 온 현재 꼰대 진화중인 강형욱 VS 개인주의 20대들
이들의 싸움과 20대의 불만이 언론 이슈화 된 것으로 보임....
싸움에 결론은 아마 강형욱이 크나큰 타격을 받겠지... 어쩔수 없어보임....
왜냐???
사람음 흠이나 단점.. 않좋았던 그의 행동들이 이슈화 되면
해당 이슈는 그사람은 평가하는데 -10점이거든..
거기에 더해서 언론사가 부풀리고 해설하고~~~
싸이버 렉카들이 끌어대니..
결국은 각 이슈들 마다 일반인들은 -15점이상씩을 주는거지...
여기서 아무리 미담이 나와봐야 소용이 없어
왜냐??
미담은 +1점??? +0.5점에 불과하거든....
즉... 1건의 꼰대의 행태로 -15점의 강형욱이 15개의 미담으로 막아야 하는데...
지금 이슈되는 있는 것들이 한두개냐고~~ 수백건의 미담이 나와야하는데...
불가능하지....
개인적인 과정은 이러 했을거 같애~~
아마 강형욱은 해당 업계에서의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줬을 꺼야...
제일먼저 급여 부분에서 많이 줬겠지... 그리고 복지 및 업무적인 부분들까지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불만이 없는거 보면,,, 아마 맞을 껄~~~~??
꼰대 마인드의 사장들은 대부분 그렇지만....
나는 최고 대우의 직원들이 최소한 타사의 직원들 보다는 더 낳은 성과를 기대하고
성과가 미치치 못하다고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즉 열심히 하는 모습을 기대하지.
왜냐?? 돈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더~~~~ 넣어 줬잔아....
근데 반대로 20대의 직원들은 그렇게 생각을 않하지~~~
그냥 내가 잘해서 회사와 좋은 조건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했고..
내가 말잘하고 이력서 잘써서 근로계약서상의 월급을 많이 받는 건데...
월급은 원래 주기로 약속한 것에 불과한데....
왜?? 사람이 살갑지 못하지?? 강형욱이 갑질이 심하네....
많이 받는 만큼... 좋은 조건에 따른 고마움과 이에대한 업무 노력 및 성실해야 함을 몰라~~~
전혀 몰라...
20대들 대부분은 일하면 그만큼 월급준대매... 그리고 하루 8시간 근무 중에 쉴수도 있지..??
내가 최근에 20대들을 이해하려고 많이 공부도하고 노력을 좀 하고 있어~~~
그래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거든... 물론 모두를 통징하지는 못하지...!!!(일부 20대 제외 입니다.)
지금의 20대는 회사와의 관계 설정에 있어서...
20대 "음.... 회사에서 나에게 월급을 주기로 약속했으니... 나도 9시부터 18시까지는 출근을 해줘야 겠군"
시계가 18시를 가르키자.... 마자.........
20대 "약속한 18시가 되었군... 퇴근해야지... 집에 가야지......"
퇴근이 30분이 늦어지자...
20대 "모야~~ 약속이 틀리잔아~~~"
이런게 있드라고... 휴~~~
암튼 업계 최고의 금전적, 복지적 혜택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나 강형욱은
조금은 와이드 함과 갑질을 이해해 줄 것이라고 그냥 편히 믿구 있었던 거지...
지금에 20대를 현실과 생각을 모르고....
더이상 강형욱과 관련되어서 더 큰 껀은 없을거 같애....
짠~~ 하다...
난 갠적으로 강형욱 편이다...
아마 강형욱이도 억울해 하고 있을거 같애... "내가 직원들에게 해준거 얼만데... ㅜㅜ" 하고~~
강형욱아~~ 형한테 와라~~ 내가 MG를 알려 줄께~~~
곪은게 터진거 같네요
저야 비루한 중년 꼰대인데 손흥민선수 인터뷰보면
그정도 자리에 오른 친구가
매번 stay humble 얘기하는게 참 대단해요
하나 첨언 하자면..
올바른 인성을 갖은 자가 최고에 자리에 올라야 비로소 손흥민과 같은 수퍼스타가 되는거 같습니다.
강형욱은 모랄까 조금 더러운 그릇에 악마의 재능이 담긴 사람같아서 안타갑네용...
현시점에서 업무적으로 연결된 사람이나 업체한테도 잠수타는거보니 그 사람의 인격이 보입니다.
즉각적인 해명이 없는것에 의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불거진 내용은
몇가지의 팩트로 해명되지 않는 이슈입니다.
즉 성추행범으로 몰린자가 저는 그런 추행을 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것과 같은 해명의 이슈입니다.
삭제합니다
크나큰 반전은 없을거 같으나....
결론적으로는 보통사람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거 같습니다...
조금 괜찮은 사람이거나...
조금은 못된 사람이거나...
아마 크게 쓰레기 같은 인간은 아닌 겁니다..
수틀리면 관두고~ 내가 이걸왜해 마인드
그리고 고용노동부에 피해자코스프레~~ 골치아프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