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상관지시를 따르지 않거나, 규율을 지키지않았을때, 적당한 체벌이 필요합니다. 단체를 이끌기 위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난 병사는 안타깝지만.. 병사들이 규율을 지키지 않았을땐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이런 체벌이 개인차도 있고 이런 강도에 대해 판단할수 있는것이 경험이 없는 지휘관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체벌이 가할경우 위급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환경에서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미군들 체벌이 상당하던데..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군대문화를 참고해야할거 같아요~
여군이 사병 죽임
그렇지 않아도 초 저출산으로 힘든 시국에 청년 군인이 꿈도 펼쳐 보지 못하고
지휘관의 판단 미스로 세상을 떴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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