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님들께 도움되시길 바라면서
공유합니다
차량의 결함이 명백함에도 결합을 인정하지만
사용감가를 주장하며 환불 해준다하는데
그럼 고객피해 보샹은 왜 인정안하죠?
썬팅.유리막. 렌트비.위자료는 왜 인정안하죠?
자기네 규정만을 강요하는 벤츠는 책임을 지려는
기본자세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딜러사의 CR팀장하고 통화를 할수록 말장난과시간끌기에 내가 말려드는듯 하여
기자님께 자료를 넘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지난주 목.금 벤코관계자를 포함 190 여명이
모여 부산에서 컨퍼런스가 있다고 했고
쉽지는 않겠지만 그간 저와나눈 문자.등등
정보를 공유해서 벤코 관계자를 설득해 볼테니
담주윌욜 (5/27)까지 시간을 달라했고
확답도 기대는 않했으나 한번더 기회를 달라하니 믿어보기로 하고 시간을 줬습니다.
본인이 설득해서 해보겠다고 했으니까요
열심히는 해보는데 결과가 내가 원하는데로
나오지않으면 어떻게 할거냐. 그럼기다린 나는 뭐가되는거냐 하니 열심히 해본다는데 그며칠을 못기다리냐 하던게 지난주 5/22 통화였는
아니나 다를까. 어제 전화가 와서 5/29일 서울서벤코 부사장과도 미팅이 있으니 또 설득해 본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또 시간을 달라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서울역 까지 올수있냐면서
나를 찾아온데도 내가 안만알건데
저보고 오라니 뭔 꿍꿍인지 ㅜㅜ
그렇다고 어떻게 꼭 하겠다 확답은 못한다면서
이말을 믿고 기다려준 제가 바보란건 절실히
느꼈습니다.
벤코는 절대 타헙할 의사가없는거고 고객센터
통해서 관계자와의 통화를 수차려 시도했으나
자기들은 고객과 다이렉트로 통화하지 않는다는답변뿐 이었어요
신문고 제보도 할꺼고 이젠 언론사 제보도 해
야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경험상 저와 같은 상황이 되시면 절대 협의란걸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할수있는 모든걸 동원하시고 그들이 막으려고 혈안이 됐을때 그때 타협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들은 시간끌어 우리가 지치길 바랄거고
몸도 마음도 지쳐갈즘 적당한선에서 마무리 짓기를 바라는거 같습니다.
지금껏 그렇게 해온거고 항의하는 사람들과
그들만의 식으로 타협이란걸 내세워 시간끌
빈번히 했겠구나 감이옵니다.
벤츠는 물론 문제없이 타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소수의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고객들이 외면할 날이 올겁니다. 한국 고객들이 호구로 보이겠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이시댸에 당하고만 있을
소비자들이 아니니까요.
참고로 현재 소송중인 벤츠관련 기사도 공유해
봅니다. 진짜 뻔뻔하네요
제기사도 곧 올라올거 같습니다
www.iminju.net="" news="" articleview.html?idxno="102054"" class="se-link" target="_blank"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text-decoration-skip-ink: none; word-break: break-all; color: #0076ff !important;">https://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054
현기라고 뭐 다를까요
출고4갤만에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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