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루터기 제거 기계가 아주 쓸만하군요. 좋은 예를 제시했네요. 얼마나 일본에 대해 불만이 많으면 그런 예시로 표현했지는 이해가 됩니다.
가까운 이웃일수록 찰거머리일 수 있습니다. 떼면 또 붙고 떼면 또 붙고, 과거 학생때 모내기 가서 논에 들어가면 거머리가 있었는데 모를 심다보면 거머리가 종아리에 붙습니다. 그래서 떼어 내서 논 밖으로 버리지요. 그럼 조금 있다가 다른 거머리가 또 붙습니다. 결국 모내기가 끝나야 거머리와 작별하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이웃에 위치한 관계로 그들이 우리에게 경제적 이익이 되는한 언제든 달라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우리가 일본에 달라 붙기도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우리도 돈이 되면 일본에 달라 붙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웃 국가와의 관계는 찰 거머리 관계로 생각해 보게됩니다.
자 그런데 그 찰 거머리 관계가 공정해야 하는데 어느 한 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관계가 설정된다면, 그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일본과의 관계를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살펴 보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표현해야 일본이 우리를 무시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가까운 이웃일수록 찰거머리일 수 있습니다. 떼면 또 붙고 떼면 또 붙고, 과거 학생때 모내기 가서 논에 들어가면 거머리가 있었는데 모를 심다보면 거머리가 종아리에 붙습니다. 그래서 떼어 내서 논 밖으로 버리지요. 그럼 조금 있다가 다른 거머리가 또 붙습니다. 결국 모내기가 끝나야 거머리와 작별하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이웃에 위치한 관계로 그들이 우리에게 경제적 이익이 되는한 언제든 달라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우리가 일본에 달라 붙기도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우리도 돈이 되면 일본에 달라 붙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웃 국가와의 관계는 찰 거머리 관계로 생각해 보게됩니다.
자 그런데 그 찰 거머리 관계가 공정해야 하는데 어느 한 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관계가 설정된다면, 그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일본과의 관계를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살펴 보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표현해야 일본이 우리를 무시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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