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책상에 두고 쓰려고 어제 주문해서 오늘 왔습니다...같은 상품을 산게 있는데 반품-상 이라고 누군가 주문해서 상품을 보고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품한 제품 입니다. 근데 너무 새상품 같아서 똑같은 제품을 또 주문했어요. 정말 누가 몇년은 쓰다만 폐기해도 되는 선풍기에요. 몇년 쓴것처럼 겉에 먼지 쌓인거며 선풍기 헤드랑 다리부분은 접착제로 붙인 흔적이며 버튼은 떨어져서 어디서 주워서 붙인 실리콘 버튼에 밑에 바닥은 새까맣고 깨지고 더군다나 제조년월은 2018년이네요...어제 주문해서 오늘 왔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막 뭐라고 하고 싶은데 제가 예민한건지 제가 할말 해도 되는건지 제품 상태 좀 봐주세요. 참고로 마지막 사진은 원래 상품 사진입니다.
반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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