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흔히 까이는 구형 누비라 GTS 차주입니다ㅎㅎ
지인을 통해 주문한 스티커들이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따윈 개나줘버리고
세차를 합니다.(스티커 붙여야 해용~)
광복절인 어제 왔으면 했는데, 그나마 오늘이라도
와준거에 감사합니다♡
맘같아선 차에 도배를 하고 싶어요~~~
다니면서 외국인들이 뭐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사실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보이콧 중이신 대한국민들 화이팅 하십쇼!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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