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년도 촌에 안살고 대도시로 떠나니
시골에 사람이 있을수 없습니다.
10~20년 지나면 지금 시골을 지키고 있는 노인들 다돌아가실거고,
그다음은 농사지을 사람도 거기에 살사람도 없을테니...
소멸말고는 길이 없죠.
과거에 부산,대구,마산에 사람이 많았던 이유는
그지역에 고무공장, 섬유공장, 염색공장등등
여공들이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많으면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옵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연애하고 동거하고 살림차리고
애낳고 그렇게 도시가 번성했던거죠.
그러나 지금은 지방대도시에도 젊은 여자들이 없어요.
젊은 여자들은 대부분 서울로, 수도권으로 도망가버리니...
젊은 남자들도 여자도 없고,
좋은 일자리도 없는 지방 중소도시,시골에 있을 이유가없죠.
그래서 전부 서울, 수도권으로 갑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서울의 부동산을 튼튼하게 지탱해주지요.
그래서 서울부동산은 언제나 불패 입니다.
서울은 미어터지고, 시골은 조용히 아주 조용히 쇠락하다가 소멸하겠죠.
밀양이 왜요?
번식력은 좋아 보이는 동네인데......
자료가 저렇게 나왔;;;;
김해는 공항도 이꼬 도시라~~
결국 이 동네에서 나만 못하고 사는 거였군.......
저도 고향이 아니라 여기서 빠지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ㅎㅎ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
그리구, 그럴리가요 ㅎㄷㄷㄷ
시골에 사람이 있을수 없습니다.
10~20년 지나면 지금 시골을 지키고 있는 노인들 다돌아가실거고,
그다음은 농사지을 사람도 거기에 살사람도 없을테니...
소멸말고는 길이 없죠.
과거에 부산,대구,마산에 사람이 많았던 이유는
그지역에 고무공장, 섬유공장, 염색공장등등
여공들이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많으면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옵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연애하고 동거하고 살림차리고
애낳고 그렇게 도시가 번성했던거죠.
그러나 지금은 지방대도시에도 젊은 여자들이 없어요.
젊은 여자들은 대부분 서울로, 수도권으로 도망가버리니...
젊은 남자들도 여자도 없고,
좋은 일자리도 없는 지방 중소도시,시골에 있을 이유가없죠.
그래서 전부 서울, 수도권으로 갑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서울의 부동산을 튼튼하게 지탱해주지요.
그래서 서울부동산은 언제나 불패 입니다.
서울은 미어터지고, 시골은 조용히 아주 조용히 쇠락하다가 소멸하겠죠.
지금 서울에서 거주하는 절반 이상은 아마도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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