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개인적으로는 별 관심 없었지만 공중파 3사 외에는 주목을 크게 못 받던 시기이다 보니 그 당시 해당 드라마 인기가 지금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박상민씨 인기 정말 대단했는데 드라마 종영 후 6~7년 뒤에 음주운전으로 사고까지 나고 개인사까지 겹쳐서 연예계에서 거의 잊혀졌죠. 가끔 추억 속 연예인 근황에서나 다뤄지더니 그 이후로 십 수년 마다 음주로 적발되어 언론에 나오네요. 상식적으로 그 정도면 술이 보기도 싫을텐데 이해가 안 가네요.
적발됐고 무면허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을 일으킨 적도 있어요. 전설중에 전설
디아블로 나주지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