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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생사관장자 24.06.04 17:06 답글 신고
    햐 이것슨 사실이라면 빅 뉴스감. 추천합니다.
  • 레벨 원사 3 르네시스 24.06.04 18:08 답글 신고
    의사도 하는데 뭘
  • 레벨 원사 2 마지막한마디 24.06.04 18:50 답글 신고
    밀양 사건 당시에 가해자들이 성폭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하는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동영상 촬영범들이 가해자들의 여자친구들이라고 합니다.
  • 레벨 하사 1 오배걱 24.06.04 19:15 답글 신고
    그런 정신 나간 것들이 견찰이라는 명분으로 공직에 앉아 있다니...그걸 알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아니 취하지 않는 집단에도 화가 날 정도네요.
  • 레벨 원사 2 마지막한마디 24.06.04 19:11 답글 신고
    박군 등은 2003년 11월 하순 창원시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여중생 2명을 유인해 20여명이 집단 성폭행하는 등 2004년 1월부터 11월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 생을 유인, 집단 성폭행하고 모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가 있었다. 드러난 범죄 횟수만 11회였다.
  • 레벨 원사 2 마지막한마디 24.06.04 19:11 답글 신고
    일본과 중국 등으로 가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여자친구들이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이 확산되면서 일본, 중국 등 각국의 뉴스에도 이 사건이 실시간으로 보도되게 되었다.
  • 레벨 소위 3 부르릉틱 24.06.04 20:07 답글 신고
    경찰된 사람은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고, 그들을 옹호하는 글을 썼죠. 그 후로 여경이 됐고요.
  • 레벨 하사 1 오배걱 24.06.04 20:34 답글 신고
    옆에서 촬영하지 않았나요?
  • 레벨 원사 2 마지막한마디 24.06.04 22:16 답글 신고
    성폭행 동영상을 촬영한건 가해자들의 여자친구들이라네요.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글을 쓴 여경도 범행에 직접 가담했는지는 안밝혀져 있네요.
    밝혀진 것보다 안밝혀진게 더 많네요.
    근데 밝혀진 것만 해도 절대악 수준이라.
  • 레벨 하사 1 오배걱 24.06.04 23:38 답글 신고
    아 그래요? ㅎㅎ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 마지막한마디 24.06.07 19:10 답글 신고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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