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복)글은 신중히(가해자측 사과문)[188]
각도기 잘 재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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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혓바닥이 졸라 길까요?
읽어보니 가관이다요
추천합니다
추행도 강간도 없었다면 그거 44인에 들어 갈 일이 있었을까 하는 의심을 합니다...
또한 당시 미성년자 합의가 있었다는 것은 말 안되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피해자가 저항을 할 수 있었는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골프 치러 다닌다는 말은 나 같은 최저임금 노동자는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당신이 해야 할 말은 법이 당신을 처벌 못했어도 지금 이 장문의 글 보다 딱 한마디...
내가 했던 더러운 짓거리 이야기 하고 진심의 사과 그게 깔끔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딱 두줄이면 될 일을 또 일을 키우고 있는....
당시 가해자의 가족과 친족이 피해자를 쫒아다니며 타지역까지 따라가 괴롭혔고...
함께 살지 않는 알코올릭 부친(부양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알려진?)을 찾아가 합의를 봅니다. 돈으로
피해자의 의사와 1도 상관없이.....(알려진 대로라면)
그리고 그 나쁜 아버지는 죽죠... 알코올 중독 때문이라 알려졌는데......어떤지는.....
그것때문에 더 저 가해자들 가족과 친족까지 용서가 안되는 것이고
합의를 했다면 그야말로 찐 가족과 친족까지 동원해 피해자를 2차가해하고 돌아다닌 악랄한 범인 중 하나라는 이야기 입니다.
고통 받는 것도 아직 시작 안했구요.
진정한 고통은 정현씨가 가족을 이루시고 정현씨 자식들이 정현씨의 범죄를 알았을때 그때부터 고통 시작입니다.
제 가족 제 지인들이 너무도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제 가족 제 지인들이 너무도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제 가족 제 지인들이 너무도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어이, 자산가 씨.
혀가 참 길어요.
그리고, 뭘 다 잃었다는 거지?
그 날 이후 피해자 분은 무려 20년 동안이나 철저하게 무너진 삶을 살아 왔고
앞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데.
너는 뭘 다 잃었다는 건데!
또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며 봉사하며 살겠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다가 일이 터지니까 갑자기 그런 훌륭한 생각이 들디?
어이, 이 훌륭한 사람아.
너에게는 아직 벌이 하나 더 남았다.
천벌(天罰):
인간이 인간을 제대로 벌하지 못하였기에 초월적 존재가 인간에게 내리는 벌.
피해 당시 중3 여학생.
어려서부터 부모님 이혼, 집에선 알콜 중독자 아버지의 상습적인 폭행과 학대가 이어짐과 동시에 밖에선 100여명에게 1년간 직간접적 성폭행을 당함.
사건 수사 중 여성조사관 요청 묵살, 비밀유지 요청 묵살, 가해자에게 직접적인 노출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수사 진행.
피해자 때문에 밀양 물이 흐려졌다며 사적 공간에서 피해자 뒷담화, 피해자 진술조사 시 녹음조사를 하지 않고 "가해자의 성기 사이즈가 얼마나 됐냐?" 고 끊임 없이 질문하여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을 심화. 이 모든 것이 경찰의 2차 가해.
합의금 모두 아비와 고모가 탈취.
서울로 도피 전학을 가서도 가해자 부모들의 불시 방문으로 피해자 우울증, 불안, 자해 등 정상적인 생활 불가.
정신과 치료도 아비와 고모가 친권을 앞세워 거부.
피해자 최양은 정신, 육체가 갈기갈기 찢기고 사망선고 받은 채로 20년을 살고 있는데, 신정현씨...당신이 다 잃었다고?? 아닌거 같은데......
피해자는 모든 걸 잃었었고 아직도 계속 잃어 가고 있는데...
누가 뭘했다를 밝히지
당사자만 아는 부분 이라면서 본인은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가해자 딸도 큰일 당했으면 하네요^^
오래 살고싶으신가봅니다
과연 쟈들이 지들 욕한다고 고소를 할수있을까요??
만약 고소한다면.
그렇게 되면 진짜 해보자는건데..ㅋㅋㅋ
결과는 뻔하네요..
나는 반성은 좃도 모르것고 돈이나 벌란다~~~
이런 마인드로.ㅋㅋㅋ
하나같이 비겁한세끼들뿐이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는 옛 말이 있지요.
지금에 와서 다시 재조명 되고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니 괴롭다구요 ?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뭘 잃었나
라고 적었으면 그래도 넘어 가줬을듯.
대부분 사람 조롱하고 싶어서 댓글다는 쓰레기들
저 쓰레기들은 돌림빵 당해도 싸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라
단지 이런 엿같은 사건이 있었고 이 엄청난 사건의 가해자가 누구도 용서받거나 용서받을 생각도 없이 살고 있다는 것에 분노할 뿐이다.
피해자는 신상은 필요없이 당시 사건 자체의 피해자라는 무명의 주체만 있으면 된다... 더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서도 안된다.
가해자는 죄를 지은 인간으로 처벌받지 않은 인간들로.. 용서받지 않은 쓰레기로 두고두고 그 신상이 알려져 고통받아야한다.
결론은 피해자는 신상없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길 바라며.. 가해자는 평생 대대손손 그 신상이 알려져 고통받고 모욕받고 그 자식들에게도 혐오받길 바란다.
그를 옹호하던 지역시민들과 경찰, 법원 등도 가족 친지들도 친구들도 모조리 혐오받으며 살아야 한다.
피해자분 잘 살아주길 바랄뿐
이바닥 룰이 룰인걸
가입해서 없는 쪽 더 많이 팔아버려
신상을 공개한거고...댓글 잘못 다셨다가는 번거로운 일들이 생길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
조심들 하세요...
영화제목입니다.
니 지인 가족 얘긴 왜해??
그들이 피해자보다 힘들어??
거지은 소리하고 있어. 짜증나게
얼굴이 붉어지네 헐
왜 네티즌한태 용서를 구하냐??;;;
피해자분들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더라
이 OOㄲ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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