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지역 고교생들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남부경찰서는
피해 여중생과 그 가족들을 협박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10일 H 씨(49) 등 가해 학생의 학부모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 씨 등은 7일 오후 가해 고교생들과의 대질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들어가던 피해 여중생 A 양(14)에게
“신고해놓고 잘 사나 보자, 몸조심해라”는 등의 협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A 양의 가족도 경찰서 복도에서 5, 6명의 가해 학생 학부모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참 ...
그쓰레기가 어디가것니?
욕조차도 아까운것들
참 ...
그쓰레기가 어디가것니?
욕조차도 아까운것들
저 나라는 법이 어떻길래 가해자가 뻗치고 피해자 협박질을 하냐..
저런거 하나 안잡아가고
에혀.. .참.... 저것도 나이쳐먹엇다고 어른행세나 하고... 말이지....
견자면 모를까...
입이험하네
너넨 곱게 죽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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