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여·20대)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4시25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인근에서 택시 기사 B(50대) 씨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술에 취해 운전석 쪽으로
발을 들이미는 등 운전을 방해했다.
운전에 곤란을 느낀 B 씨가 하차를 요구하자 A 씨는 차에서 내린 뒤
욕설을 퍼부은 뒤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둘렀다.
부산 연산동 노래방 도우미 ?? 룸싸롱 아가씨 ??
저지랄이지!
예전처럼 불박없고 씨씨티비 없으면
갈가에 내려서 반죽여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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