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집 하시는 보배님 계신가요?
뭐 좀 여줘볼 게 있거든요.
꼭 김밥집을 안 하시더라도 만약 내가 김밥집을 한다면? 이란 생각에 리플 남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밥 한 줄에 2,500원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김밥 2줄을 포장해달라 하고 계산을 하는데 100원짜리 50개로 줬습니다.
김밥집을 하시는 보배님이시라면.
아니면 내가 만약 김밥집을 하는 데 저런 상황이 생긴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신가요?
기분이 안 좋으신가요?
아니면 동전도 돈이니 아무렇지 않게 받으시겠나요?
은행가서 동전 안바꿔도 좋구요
편의점이랑 김밥집 알바중인데
편의점은 일부러 동전주심 감사하다해요
김밥집도 마찬가지구요
사정 예기하고 죄송하지만 동전으로 드려도 될까요? 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먼저였겠죠.
집에 동전이 많아 이걸로 좀 결재 합니다면 아무이상무
귀찮은듯 내면 좀 기분나쁨
글고 장사집이면 이거든 저거든 좀 감수해야...............
이해할듯요.^^
은행가서 동전 안바꿔도 좋구요
편의점이랑 김밥집 알바중인데
편의점은 일부러 동전주심 감사하다해요
김밥집도 마찬가지구요
한 번 이면 기분 나쁠 이유 없죠.
어머니 가게 도와드리다보면 이정도는 정상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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