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새각이 뿌리 깊에 잠재되는것 같습니다
묻지마살인이나,,,데이트폭력.불륜의 살인사건,,
정말 세상살기가 녹녹치않네요
가득이나 사회의 그늘진곳에서 어렵게 삶을 버티고 있는데 이렇게 강력사건이
세상이 점점 사람과의 벽이 생기는것 같네요
저는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애 한명입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것
분노조절이 되지않아서 설량한 시민들이 묻지마 살인으로 목숨을 잃는 뉴스를 볼때마다
참 안타갑다는 마음이 드네요
이번주에도 인질로 여고생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내연의 여인을 죽이는 뉴스
정말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처럼 여겨지는가봅니다
그러니,,,,세상에 경종을 울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인 범죄도 날날이 늘어갑니다
중국에서 한국인이 마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바로 집행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중국에 법 짐행에 쉽게 받아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중국인의 범죄에 오히려 황제대우를 해줍니다
너무 불평등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사형제도를 더시 부활해야 된다고 봅니다
데이트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시간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보호해야할 법은 그늘속에서 지켜주지못하니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손을
잡아줄때 입니다
이번 인질범의 살인사건이있기전 전남편이 흉기를 휘둘러서 찔려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도
그들은 법의 울타리에서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법을 만들지말고
국민을 지키는 법
그런것이 필요한것입니다
사람 목숨을 목숨처럼 여기지않고 짐승 목숨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에게 인권이 필요한가요?
국가가 국민에게 주는 인권,,,,그 인권이 그들에게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사람이 아닌 악마입니다
사람의 탈을쓴 악마,,,,
그러니게 저는 사형제도 부활하여
사형을 받은 죄수들을 사형으로 집행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교도소에서 내가 낸 세금으로 등따시고 배부르게 먹고 사는 죄인을,,,,
나는 지금 세상에서 이렇게 힘들게 하루하루 사는데 그들을 먹여 살리려 밤새워 일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내는 세금이 지금 그 범죄자들을 추은날씨에 따시게 해주고 배 고프면 밥주고
사형제도 폐지로 죽을 걱정안해도되고 교도소란 감금된 공간에서 갱생이란 명목으로 호희호식하는건
자기 목숨귀한걸 알면 남의 목숨도 귀한걸 알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앞으로 일어날 강력범죄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도 개혁된다고 봅니다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가족을 잃고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새우는 피해자 가족들을 우리가 감싸우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연 그 피해자가족들을 어찌 지내고있을까요?
국가가 감싸주어야 하겠지만 그들은 지금도 고통에 하루하루 보낼것이라 생각됩니다 >
여러분은 과연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런 짐승보다 못한 악마같은 범죄자들이 인권이란 명분아래 국가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제 가족들이 그런 범죄로인해서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런 범죄자가 우리 가족들 앞에 나타날까 두려울 뿐입니다
사형이나 수감보다는 교화시켜 사회복귀시키는게 바람직하다고 하지만 교화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사형이 다른사람의 범죄예방효과가 미미하다고도 하며 반대를 합니다.
그러나 사형은 한사람이 여러번 저지르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살인범을 재범에서 사형을 시키면 살인전과 3범은 없을테고
3번째 피해자는 살아있을거란 얘기지요...
단 사형을 집행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유전자검사나 현행범, 영상등 확실한 근거를 가진 것에 대해 한정적으로 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일이 진짜 있다고 믿는거요
아님 지어내는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