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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1 (화) 06:5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01879
판금 도색 알아보니 업체마다 실력차이 천차만별이고 정말 FM에 좋은 케미칼로 시공하는곳은 찾기도 힘들더군요.
대부분 1~2년지나고 칠이 떨어지거나 자잘한 수정작업 하시는 경우가 많아보였어요
저처럼 문짝 한판일경우 조색차이도 나서 더 어색해보이는 사례도 많네요..
이정도 상처부위 매꿀려고 나머지 원도장을 훼손시키며까지 작업을 하기보단 그냥 붓펜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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