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많이 아프셔 가지고 119 불러서 갔는데 너무 안 좋다고 하시네요 옆에서 보면서 너무 눈물 밖에 안 나와요
이것저것 검사만 하고 결과는 아직 안 알려 주고 미치겠네요
제발 건강하게 다시 뵐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 제가 멘탈이 안 좋아 가지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02876&cNo=243222
다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 가지고 119 불러서 갔는데 너무 안 좋다고 하시네요 옆에서 보면서 너무 눈물 밖에 안 나와요
이것저것 검사만 하고 결과는 아직 안 알려 주고 미치겠네요
제발 건강하게 다시 뵐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 제가 멘탈이 안 좋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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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어머님 기적같이 일어나실꺼에요
어머님 기적같이 일어나실꺼에요
쾌차하세요!
보호자님도 기운내세요!
너무 걱정말아요..좋은 기운 다 드릴께요.
곧 웃으면서 일어나셔서 다가오실거에요~ 힘 내세요!!
조금은 괜찮았었어요 감사합니다
119 타고 응급실 가서 대기하며 중환자실로 옮기는데 자리가 없어서 한참 찾다가
간신히 자리가 나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동 시킨 후
거기서 상태가 많이 심각해 지시니 준비해야 될것 같다 까지 들었는데요..
다행히 잘 버티시고 나아지셔서 1주일만에 일반실로 옮기고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서 계십니다.
의사들 파업으로 정신없는 와중이라 더 걱정이 많았지만 환자 본인의 의지와 가족들의 염려 덕에
나아지신것 같네요 맘 단단히 잡아 드시고 어머니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쾌차 하실겁니다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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