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 발령받아서 일한지 3개월 됐는데 이상한 동네가 확실합니다. 그냥 이상한게 팩트에요 ㅋㅋㅋ
자동차 정비 일하는데 손님 열 에 아홉은 ㅂ엉ㅅ 입니다.그냥 ㅁㅊㄴ 들이에요 ㅋㅋㅋ(30대 이상) 밀양에 온지 일주일 됐을때 사장이랑(창원사람) 이동네 사람들 좀 이상하지않냐,우리가 알던 세상이 아닌거 같다 라며 하루하루 힘들었는데 밀양사건 터지고 우리가 느꼈던게 이상한게 아니란걸 알게됐어요 ㅋㅋㅋㅋ서비스를 해줘도 더 해달라 ㅈㄹ, 시간없다고
빨리해달래서 빨리해줘도 ㅈㄹ,이 금액에 하겠다해서 교체했는데 할인 더 안해주면 원상복구해라 ㅈㄹ 하..밀양에서 일하면서 병원을 몇번이나 갔는지 모르겠습니다.물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있겠지만..아직 못봤어요 ㅎ 이번달까지 하고 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밀양에 일하러 오기 예정이신 분들 제발 와서 고생하지말고 다른지역 가세요.아재,할배들 때매 죽습니다
찾아보기 귀찮...
빨간당 물고 빨고 ..
나이 42살먹은 직원은
김거니를 물고 빨길레 왜그러냐 했더니
이쁘자나요 이럼 ..
미친넘 ㅡㅡㅡ 하여간 그동네 이상함.
이제 깻잎 구매할때 밀양산은 거릅시다!!!!
부곡이나 창원은 가 본적 있어도
빠른 탈출 축하드려요.ㅋㅋㅋㅋ
근대 저 나라는 누가 관리 하나요
한번도 밀양은 안가 봤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까요
전기요금때문에 에어콘이 힘드시면 선풍기라도 사용하셔서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물론 저도 부산이라 두번 위양지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신 밀양 근처도 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도 있어요. 더러운 ㄱㄱㅂ도 있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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