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밥 한공기, 배추김치 찔끔, 열무김치 가득, 매운고추 2개, 다갈3개.......
불 올리고 설겅설겅.....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오늘은 술도 안주도 없습니다.
가슴장화가 딱 원했던 사이즈라 기분 좋습니다.
누치 한마리만 잡으면 값어치는 충분할듯 합니다.
사.... 살 이 쫌, 찐거 가타요...... ㅠ_____ㅠ
요렇게 담아서 차에 던져 두겠죠.
수리없으니, 허전하기도 하고.....
책이나 좀 보다가 일찍 누워보겠습니다.
사... 사 구려에요~~
그럼 까불기 없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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