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 제 소원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이 싫어 일탈을 하고 싶다 하지만 전 뿅망치처럼 튀어나오는 이벤트가 너무 싫고 불편해요. 그냥 별일 없던 어제같은 오늘이 좋아요,. 매일 매일이 다람쥐 챗바퀴 도는것 처럼 살고 싶습미당...
그 일상이 깨지면 힘들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 이상하다 해도 어쩔수 없어요. 그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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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니면 밤에 산책가요.
모두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용..
그래요.
저희 동네는 전부 밤에 데리고 가더군요
가족들 다 울 동네로 이사와 정착해
편히 살아요 라 말하고 싶네요
가끔 꿈도 꿔요..
감사합니당 개보리삼촌님
어제처럼 평온한 하루 되세요.
펑범한 일상이 행복인거죠
그냥 그날이 그날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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