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장사 2년반정도 했는데 기장서주실 세무사분 주변 가까운곳 연락을 두서너군데 했었는데 한 남자분은 "사장아 니가 세무사 사무실로 와라." 이런 거만한 스탠스를 취하시길래 안하고. 다른 한여자세무사분 한테 결국 부탁드렸었는데. 잘 나가다 급한일때문에 직통 전화로 전화했더니 양해문자도 없이 확 끊어버리시네요. 세무사무소 직원분한테 연락하라는 의미인가?? 기분이 좀 거시기 하더군요.. 1년만에 바꾸고 다른 여성세무사분한테 부탁드렸는데 이분은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사장님 급한일 있으시면 저한테 직접전화하셔도 됩니다. 직원안통하셔도" 결국 주변 동료 서너분한테 소개시켜드림. 권위? 내세우시는 그전 여성 세무사분 생각하니 좀 열받기도 하지만.
보통 처음에 되게 친절함.
한 2ㅡ3년 지나면 세금부과도 많아지는것 같고 별로임.
그때 마다 한번씩 세무사 사무실을 바꿔줘야 됌.
그러나 꾸준하고 세금 평타치고 전화 문의 잘해주면 그냥 씀.
단 사무장과 세무사는 한 사무실에 있다쳐도 별개임.
보통 접촉하는 사람은 대부분 사무장임.
한 2ㅡ3년 지나면 세금부과도 많아지는것 같고 별로임.
그때 마다 한번씩 세무사 사무실을 바꿔줘야 됌.
그러나 꾸준하고 세금 평타치고 전화 문의 잘해주면 그냥 씀.
단 사무장과 세무사는 한 사무실에 있다쳐도 별개임.
보통 접촉하는 사람은 대부분 사무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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