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을 맞이하며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던게 정말 하루 전처럼 느껴지는데
어느세 또 다시 시간이 흐르고 흘러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가 지나가고 저녁이 된다면 이제 토요일 일요일 꿀 맛 같은 휴식을 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이번 주 , 주말에는 모처럼 산을 한 번 타볼까 했는데 토요일에 비가 와서 미뤄야겠습니다 ^^ ;;
비가 와도 등산은 할 수 있긴 하지만 아직, 등산이란 세계의 고수는 아니여서 삼가하려고 합니다.
보배분들도 맛점하시고 즐거운 주말 동안 푹 쉬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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