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 대학생 아니라구유-_-;;;
노신사분께서 어린노미 길에서 담배피운다구
타박을 받은뒤 철없이 보이나 시퍼서 철학자처럼
집근처 공원을 배회한 뒤 집으로 귀가하는길에
모신문 배급소 팀장을 만났는데…
학생하며~ 저를 불러서 고마 1년 구독에
약정 서명했지만…
아버지께서 신문을 안보신다구 하여
구독 취소를 하려했구 그와중에 저가 어려보여
만만하게 보였든 나머지 10분간 신문사팀장과
옥신각신 썰전을 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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