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농협에서 우편물이 왔길래 확인해보니.
대출금 만기도래 안내문이 와있네요.
농협 거래한적이라곤 4년전쯤 코인계좌용 통장개설 밖에 없는데..
주택자금대출로 3억 아침에 부랴부랴 해당 관리영업점에 전화했더니
정보 확인하더니 대출이 없는데 왜 발송된지 모르겠다고 본점에서 발송된거니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했느데.
감감무소식.. 본점에 전화했더니 관리영업점에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는데 역시 감감 무소식..
내 개인정보는 어찌알았으며,
받지도 않은 3억대출 안내문으로 평화롭던 가정에 불화를 가져오네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될까요??? ㅠ
농협 조작이 너무 일상화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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