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매장 따님글 잘 보았습니다

해당일이 터지고 화가 많이 낫던건 사실입니다

뭐 우째진행 되던 제 입장에서만 다시 써봅니다

국수두젓가락과 김밥 세조각 먹던중 해달 칼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전화를 하고 해당 사진을 보내드렷죠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라는 마인드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가지고 가서 어떻해 나왔는지 확인해보라고 분명이 말씀 드렷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답변이 우리매장에서 나올수 없는건데

그쪽에서 나왔다고 하니 뭐 뭘원하세요?? 분명이 이렇해 말씀하셧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그리고는 전화를 끊엇죠? 그리고 배민 고객센터에다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다

음식수거를해서 어떻해 나오는 상황인지 확인해보라고하고

 환불을 원한다고 분명이 말을 하니 배민 고객센터에서도 다시 해당매장과 연락후

연락준다기에 기다리다 돌아온답변은 두개다 거절하셧다고 연락받았습니다 전

그리고 많은 쪽지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해당매장 노출은 아예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하고 아프니깐 사장이다 까페에 다른사장님들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고자 글을 썻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본사 사장님과 통화할때도 음식수거 요청은 없엇다고 강조하길래

제가 배민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하니 음식 수거 요청  이력이 남아있다고 답변을 받고

본사사장님에게 수거요청 이력이 남아있다고 확인해보라 하니 확인햇다고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곤 두번이나 수거해가서 확인하라고  요청한상태에서 거절당하고  국민신민고에  왠일로

바로 연락이 와서 직접 수거하러 오겟다고 해서 칼날만 놔두면 된다는거 음식그대로 봉지에 묶어

냉장보관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칼날을 수거해서 전문기관에 맞겨 보겟다고 문자를 하시면

뭐 어떻해야 되나요

부산식약청에서 연락이 왓는데 해당매장에서 나올수 없다는 답변은 저도 받았습니다

근데 그칼날이 왜 들어갓는지 제가 찾아야 맞는건가요???????

검색해보니 이물질은 1차 경고로 끝난다고 하길래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기사는 저도 오후 늦게나마 기사로 도배되어있는것을 확인햇습니다

제가 원한것은 영업정지니 해당매장 노출도 없었을뿐더러 마녀사냥이아닌 회원님들의 

현명한  분들이 많으니 고견을 여쭈고 올렷던것 뿐입니다

글들이 하루에 수천개씩 올라오는데 제글이 이슈가 될지 누가 알았겟습니까

해당일이 터지고 본사사장님에게 사과받고 해당 사장님이 사과를 하셧지만 

전 사과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받았으면 됫다 앞으로 조심하겟지뭐 환불은

배민고객센터로 부터 18,000원 쿠폰도 받기도 하고 이런생각으로

식약청에 이의제기도 하지 않고

잊어버리고있었습니다

해당매장을 노출 한적도 없고 제가 무슨 잘못을 한거죠??

그럼 전 저희 아들이 김밥 먹다 칼날이 나와서 큰일 날뻔햇는데.도 제가 잘못을 한것인가요??

전 일을 크게 키울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냥 음식 수거해가지고 가서 어떻해 나왔는지 확인해보라는

요청을 두번이나 했는데도 거절 당한것 밖에 없습니다

전 이해가 안가는게 블랙컨슈머들이 많타 보니

이런상황이 있으면 일단 음식 수거 요청을 해당 매장에서 음식을 수거할테니 수거하고

난뒤에 어떻해 나온지 확인후 환불이던지 뭐던지 진행 하는거 아닌가요?? 

이거를 제가 먼저 두번이나 햇는데도 거절당한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기사 뜨고 보건소에 보건증 하러 가셧다면서요??

아무준비도 안하고 계셧던거 맞나요??

해당매장에서 어떻해 햇고 저는 알수가 없이 순전이 제입장에서 제가 느낀 입장에서만 쓴글입니다

제가 왜 변명을 해야 되는 입장이 되었는지도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