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나라가 참 우습게 돌아갑니다.
머 정권이 바뀔때마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요번 이늠의 정권은 장점은 없는거 같네요
인구소멸이 진짜 문제인데 우리같은 소시민 들이라도 이야길 해봐야 정치권에서도 무슨 정책이 나올까
유명한 보배드림에서 한번 건들어 봅시다.
머가 문제 일까요... 제가 어릴땐 10명을 낳아도 잘만 컷는데 왜 지금은 그게 안될까요?
전반적으로 물가 상승율에 비해서 급여상승도 따라 간건 당연한 거고
세상이 풍요롭게 먹고살만 해진거는 80년대에 비해서 엄청나게 번성한건 기정 사실이지요 대한민국 자체가
그런데 중요한건 봉급쟁이 들이 2000년대 이쯤에 준해서 80년대에 없었던 고정지출이 엄청나게 불어난 부분이 있지요
집을 빼놓고 라도.. 애들 교육비.. 보험 이나라가 언제부터 사교육과 사보험에 이리 목메여 살게 되었나 고민할 부분입니다.
중요한건 그당시 그렇게 커왔던 아이들이 지금 어른이 되서 내가 그 공부하고 고생해 대학을 다녔어도
이 경쟁사회에서 이려운 삶에 또 우리부모가 가왔던 길을 가고 내아이가 나처럼 그 고생을 시키려니
그냥 혼자 살란다. 아니면 아이는 부의상징이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니 당연히 결혼과 출산이 하향곡선 아닐까요?
나혼자 산다.. 개는 훌륭하다 금쪽같은 내새끼 이런 멋같은 프로그램도 참 문제라고 봅니다.
세상에 지금 사람이 없어 나라가 운영이 나중에 안될수도 있다는데 무슨 확율적으로 몇백만에 하나둘 하는 문제성 아이를
내세워 놓고 그걸 케어 해준다는 프로그램이나 아이 분유보다. 개사료가 더팔린다는 시국에 개가 훌륭하다고 홍보하는 것이나
혼자 사는게 즐겁다는 그런프로그램이나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애케어 하느라 부모들은 쎄가 빠지게 일해서 학원비 충당에 고생고생하고 유아때부터 영어유치원이니 머니 이 미친 마라톤
같은 짖을 유아때부터 시켜놓으니 그렇다고 취업이 잘되는 것도 아니고.. 애들은 지쳐가고
없는 사람은 없는 데로 매꾸다 보니 노후 준비는 커녕.. 건강챙기는 자체도 안되고
대략 저는 이런 분야부터 손대야 한다고 봅니다만.. 공교육 육성 사교육 철폐
물론 학원가부터 난리가 나겠지만 나라부터 살려야 되지 않을까요? 영토.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존재하니까요?
다른 생각들 있으시면 대화를 해보게요. 보배드림이 그래도 많이들 보니 누가 압니까
국가를 심폐소생술 하는데 일조할지 ㅎ
아이는 무조건 낳습니다
나오는것마다 이혼 막장에 어니면 신데렐라만 나오는데 결혼해서 애낳을 생각이 안들듯해요
그게 걱정이면 님이 낳으세요.
남한테 애까지 낳으라고 지롤하는건 정치인들 만으로 충분 하거든요.
뭐 이리저리 방법을 잘 써보면 그나마 늦추는건 조금될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발전한다고 하는데
천지개벽수준으로 세상이 뒤집어지는거 아니면
지금의 발전방향은 출산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을듯...
전세계나라들이 다 그렇게 가잖아요
우리가 좀더 심할뿐이지
30살이전에 손자볼수있는 사회가 될수있게
16살이전 결혼 후 출산기록있어야 대학진학가능..
20살이후에
결혼,출산기록이 있어야 공공기관,대기업 입사가능 등으로 하면 해결될듯..
육아휴직 강제보장도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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