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내가 대부업 (급전)을 이용하다가 그래도 내가 잘못한거니까 이자나 그런거 다 갚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서 어느정도 정리를 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카톡으로 먼저 내 이름 언급하면서 개인돈 가능하다 해서 40/75 빌리게 되었어 근데 정보랑 그런거 주지도 않고 그냥 카카오톡으로 차용증만 작성 하고 40/75빌리게 되었는데 하루 연체가 40이라는 거야 그래서 상환날 돈을 갚지 못해서 시간을 좀 달라 달라 하다가 총 70을 줬는데 갑자기 350을 납부 하라는거야 그러면서 직장 주소, 지인 정보 보내면서 정보 지금 다 따놨다고 하면서 솔루션에 연락하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보라고 하면서 협박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돼 ? 오늘 점심 12시까지 350 안 주면 직장 찾아오거나 내꺼 계좌에 보이스피싱돈 ? 그거 꽂거나 지인들 연락 싹 돌린다는데 진짜 이거 해결방법 없을까 며칠전에도 진짜 죽으려고 했는데 더 살고 싶어서 살아보려고 하는데 진짜 방법이 안 떠올라 너무 무섭고 시간이 흘러가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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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기간3일 받고 상환날 갚지 못해서 2일 지난뒤 20 갚고 그리고또 2일지난 오늘 50갚았는데 협박이랑 같이 350 달래요....
한시라도 빨리 신고하세요.
무조건 신고.
당장 경찰서로 가셔서 신고하고 빌린돈에 정상 이자만 갚으면 됩니다.
사채 이용하지 마세요.
검색하고 상담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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